AP클래스 과목, 아너 클래스 과목 등 고등학교에서 수강하는 대학예비 코스인 칼리지 준비 과목(Grades in college prep course)을 대학입학 사정관들이 가장 중시하고 있다.
10월 20일 공개한 ‘2009 대학입학 연례 보고서’(전국 대학입학 카운슬링협쇠(NACAC)에 따르면
첫째로는 사정관들은 지원자 평가 기준시 예비 대학코스 학점을 가장 중요하게 살피고 있으며,
두번째로는 지원자들이 어떤 과목을 수강했는지를 보는 수강 과목 구성(Strength of curriculum)
세번째는 SAT(또는 ACT) 점수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고교 전체 성적(GPA)과 에세이,교사 추천서,지원자의 관심사 ,카운슬러 추천서 ,석차,인터뷰,서브젝트 테스트 점수,과외활동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에서 수강할 수 있는 능력을 보는 고교 수강과목을 중시하는 것은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한 유명 사립대학과 명문 공립대학인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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