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 SAT I, SAT II, ACT 등 대학 진학시 요구되는 시험을 볼것.
- 리스트 작성 : 진학하고 싶은 대학을 리서치하면서 6~8개로
- 대입 박람회나 관심있는 대학 웹사이트에 제공하는 ‘버추얼 투어’를 보면서 캠퍼스 분위기를 파악하며정보를 수집
- 조기 지원을 했으면 원서를 마무리.
- 대학의 재정 지원과 장학금 정보를 알아보기.
- 에세이 마무리후 카운슬러나 교사의 의견을 듣기.
- 각 학년·과목별 성적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교 성적표를 요구한다.
- 작은 부분이라도 빠지면 안되므로 원서를 넣을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원서 내용과 마감일을 꼼꼼히 확인.
11월
-SAT에 응시, 12월에 치를 SAT, ACT 시험도 등록.
- 시험 준비와 동시에 학점에 신경 쓸것... 12학년에 떨어진 성적은 입학 사정관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기 때문.
- 조기 지원의 경우 지원 학교 마감이 11월이라면 마지막으로 원서 접수 사항을 꼼꼼히체크.
- 마지막 에세이 작성을 위한 마지막 교정작업 : 교사와 주변의 의견을 수렴.
- 지원 학교가 제공하는 장학금과 외부에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계속 리서치.
12월 ~ 1월
- 일반 전형 원서 작성을 마무리.
- SAT 혹은 ACT 점수가 지원 학교에 제대로 전달됐는지 확인.
- 지원 학교별로 원하는 개수의 지원서가 제대로 접수됐는지 확인.
- 연방학자금 보조신청(FAFSA)을 접수.
- 조기지원한 경우 : 복수의 학교에 합격했다면 최종 입학을 결정한 대학 이외의 학교에 입학하지 않겠다고 알릴것
그리고. 입학 예정 학교에 추가로 필요한 서류를 접수.
- 일반 전형일 경우엔 계속해서 학점과 과외 활동을 유지할것
- 지원대학들에게 12학년 중간고사 성적을 보낼것
- 입학원서 마감일과 지원 서류 종류를 체크
- 자신에게 맞는 대학 제공 장학금을 찾았다면 입학 서류 마감일보다 일찍 신청
2~ 3월
- 1월까지 연방 학자금 보조신청서(FAFSA)를 제출했다면 학비 보조 리포트(Student Aid Report)를 받게 되는데,
세부사항까지 정확한 지 숫자 하나 하나도 다시 체크... 잘못되면 보조금에 큰 차이가 남
- 입학 지원서를 보낸 대학으로부터 확인서를 못 받았다면 학교측에 연락해 접수 여부를 확인.
- 고교 교사나 카운슬러에게 AP 시험 등록 여부에 대한 자문을 구한다.
- 학점을 계속 올리도록 노력한다. 졸업 이전에 성적이 내려가면 대학 입학 결정이 막판에 뒤집어질 수 있다.
- 빠르면 합격 통지서가 도착한다. 합격한 학교의 학자금 보조액과 캠퍼스를 방문한 후 최종 결정을 내린다.
- 자신에게 맞는 외부 장학금을 계속 찾아본다.
4월
- 지원 학교의 합격·불합격·대기자 명단 등 결과를 정리.
- 대기자 명단에만 올랐다면 다른 방안을 ..
- 마지막 학점 관리.
- 합격했지만 진학하지 않기로 결정한 학교에 빨리 이같은 사실을 알려준다.
5~6월
-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고 해도 꾸준히 학업을 유지.
- 진학 예정 대학에 예치금을 내는 마감일을 지키고, 필요하면 연기해 달라고 요청.
- AP 시험을 치른다면 시험 준비를 해야 한다. 이때 받은 성적으로 대학 생활이 수월해 질 수 있다.
- 12학년 기말고사 성적을 진학할 대학에 발송한다.
- 입학 준비에 도움을 준 모든 이에게 감사의 편지를
- 받을 수 있는 학자금 대출·장학금 등을 정리해 보고. 외부 장학금을 받는다면 진학할 학교에 알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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